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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징주]인터파크, 3Q 어닝서프라이즈 소식에 급등

이데일리 2018.11.09 09:06 댓글0

[이데일리 윤필호 기자] 인터파크(108790)가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데 힘입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.9일 오전 9시3분 현재 인터파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.62%(675원) 오른 5630원에 거래되고 있다.

인터파크는 전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05.2% 증가한 4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.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.7% 증가한 1451억원, 당기순이익도 478.9% 늘어난 40억원을 기록했다.

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“여행사업부는 온라인항공권 판매비중이 오프라인 여행사 대비 높고 ‘호캉스’ 등 국내 숙박 부문의 호조로 선방했으며, ENT사업부도 자체 뮤지컬 흥행 및 대형 공연 호조로 호실적을 시현했다”고 분석했다.

그는 “올해 실적 부진이 지속되면서 하반기 실적 우려, 미래성장에 대한 의구심 등으로 인터파크의 주가는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”면서도 “3분기 정상적인 실적 회복 및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주가는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”이라고 판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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